[눈길끄는 전시] 강경구씨 진경산수 선봬 .. 10월14일까지
강씨는 대상의 성질을 포착해 다시 재현해내는 진경산수를 즐겨 그려왔다.
항상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을 만들고 있는 그는 ''북한산''연작과 ''유적지''연작에서 거친 필선과 자유자재한 먹의 표현으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경원대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02)72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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