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구입 뿐만 아니라 외식 영화관람까지 가능한 "다사랑 도서생활권"이 한달만에 1백만장 이상 팔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도서보급(대표 이희수)은 지난 3월27일 첫선을 보인 도서생활권의 판매량이 지난달말 1백만장(5천원권 기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도서생활권은 책 문구 음반 영화 공연 외식 프로야구 관람 등 사용범위가 가장 넓은 새 상품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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