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과 이천도자기사업협동조합은 5월 1일까지 경복궁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국다기문화상품특별전"을 연다.

유명 도예인 1백명의 다기작품을 전시하고 소품을 판매한다.

(02)720-3137

김재일 기자 kjil@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