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법정스님의 "산에는 꽃이 피네"(동쪽나라)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책은 교보문고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영풍문고(2위),
을지서적(3위), 종로서적(10)에서도 높은 판매실적을 보였다.

문학부문에서는 양귀자 소설 "모순"(살림), 김주영 소설 "홍어"(문이당),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아내의 상자"(문학사상사) 등이 많이 팔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