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김흥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9시 직장인을
위한 야간법률상담을 실시한다.

자원봉사 변호사들이 가사사건은 물론 주택임대차, 채권채무, 교통사고,
형사사건 등 전분야에 걸쳐 상담해준다.

780-5688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