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케이블TV A&C코오롱(채널 37)은 11월9일 저녁 7시
"댄스 시어터" 시간에 표현주의를 표방하는 1970년대 무용계의 조류
"탄츠 테아터"를 소개한다.

"댄스 시어터"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용전문 프로그램.

남정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교수 진행으로 독일 피나 바우시가
탄생시킨 탄츠 테아터에 대해 알아본다.

< 양준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