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주)루크필름 (대표 김태익)은 미국
팰릭스컴퍼니와 합작계약을 맺고 "스퀴시" "윙키윙키" 등 7편의 영화를
공동 제작키로 했다.

제작비 투자와 이익 배분은 절반씩 하며 첫작품 "스퀴시"는 98년
상반기에 완성된다.

문의 574-0711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