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7" (밤 12시) =

86년 5월 카나다 벤쿠버 해양공원에서는 아주 진기한 이벤트가 열렸다.

즉 돌고래들과 교향악단의 합동연주를 한 것으로 특별히 이 행사를 위해
작곡가 알란 호바네스는 "신은 고래를 창조하셨다"라는 작품과 죤 데브니는
"고래"라는 작품을 만들었고 뱅쿠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게 되었다.

이 시간에는 그 연습과정과 리허설 그리고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준다.




<>"북유럽기행" (오후 5시) =

극작가 헨리 입센, 음악가 그리그, 화가 뭉크, 조각가 입센 등 기라성
같은 예술가들을 배출한 노르웨이는 유럽에서도 드라마틱한 대자연으로 잘
알려진 나라다.

서해안의 피오르드, 지금도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는 빙하, 1백m가 넘는
폭포 등 자연의 웅장함에 압도된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장미의 고장이라 불리우는 몰데, 바이킹이
배를 뛰워 외국으로 원정을 떠났던 스타방게르, 노르웨이 제2의 도시인
베르겐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