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예용해 선생 기증민속자료전"을 25일~7월28일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언론인이자 민속학자였던 고 예용해 (1929~95) 선생이 평생 모아
민속박물관에 기증한 2백90점의 자료를 보여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