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미디어 (대표 박세일)는 새로운 형태의 창작그림동화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동화마당"으로 이름붙여진 이 시리즈는 단행본이나 전집류처럼
책으로 출간되는 게 아니라 학습지처럼 매주 2편의 창작동화가 가정으로
우송되는 것이 특징.

A3 용지에 그림과 글을 함께 수록, 1장으로 동화를 완성했다.

3개월마다 영상동화테이프와 창작동화를 철할수 있는 바인더를 보내준다.

연간 회비는 16만5천원.

문의 582-8102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