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오후 11시40분) =

무명의 샤론스톤을 일약 세계적인 에로 스타로 만든 에로틱 서스펜스.

충격적인 결말과 과감한 정사 신으로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작품이 흥행에 성공한 뒤 이를 모방한 수십 편의 아류작이 쏟아져
영화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형사 닉 버렌은 정사 도중 얼음 송곳으로 무참하게 살해된 록 가수의
사건을 조사하면서 유력한 용의자인 캐더린 트라멜을 알게 된다.


<>"UFO, 그 숨겨진 실체" <센추리TV 채널29> (오후 3시) =

핀란드 그랜TV사가 제작한 5부작 과학 다큐.

미국과 구소련이 국가 보안상 극비에 붙였던 UFO에 관한 비밀문서를
최초로 공개하고 UFO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UFO에 납치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도 소개한다.

외계인과의 접촉이 인류 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는
UFO연구가 마이클 린드만과 6백여 건에이르는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
사건을 조사한 로빈 퀘일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난고손 사람들" (오후 4시) =

일본의 작은 마을 난고손 마을 사람들은 한국 고대 문화에 대한 동경과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한국의 고대 문화인 백제 문화를 거울삼아 한국어와
사물놀이를 배우고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만들어 일본 각진에
보급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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