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월요일" (오후 10시)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일약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마이클피기스
감독의 데뷔작.

미국인 실업가 코모스는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국
뉴케슬 지방의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실업자 브랜든은 코모스의 계획을 가장 열렬하게 반대하는 휘니가
운영하는 째즈 클럽의 청소부다.

어느날 그는 휘니를 살해하려는 코모스 일당의 음모를 듣게 된다.


<>"세계의 축제" <교통관광TV 채널28> (오전 11시) =

캐나다 도시 퀘벡에서는 매년 2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축제인
퀘벡 카니발이 열린다.

퀘벡 카니발에서는 봅슬레이, 스키 등 겨울 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는가
하면 세인트 로렌스 강에서는 카누 경기가 열린다.







<>"NBA농구 플레이 오프" <한국스포츠TV 채널30> (오후 11시) =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대결로 전미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NBA농구 플레이 오프전을 녹화 방송한다.

동부 컨퍼런스의 플레이 오프 우승자는 시카고 불스와 올랜도매직으로
거의 확정된 상태다.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데니스 로드맨 등 황소 3총사가 이끄는
불스와, 샤킬 오닐, 엔퍼니 하더웨이가 선봉에 선 매직의 전력은 나머지
6개 팀과는 비료가 안될 만큼 막강하다.


<>"알프스의 메아리" <투니버스 채널38> (오후 2시) =

뮤지컬 영화로 너무나 유명한 "사운드 오브 뮤직"을 만화로 재구성한
작품.

눈쌓인 알프스를 배경으로 조국을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미국으로
탈출하는 트랩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쾌활한 성격의 마리아는 수도원장의 추천으로 7명의 아이를 둔 퇴역
해군 대령 트랩가의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트랩가의 아이들은 어머니를 일찍 여윈 후 아버지에게 매우 엄격한
군대식 교육을 받고 성장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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