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오디오] '바네사 메이' ; '예프게니 키신 쇼팽앨범'
메이의 앨범.
핫팬츠는 물론 물에 젖은 원피스차림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파격적인 행동을 감행, X세대연주자로 불리는 메이가 일렉트릭바이올린을
이용, 바하의 "토카타와 푸가"를 연주한다. EMI배급.
<>예프게니 키신 쇼팽앨범 =젊은 거장 키신의 카네기홀 라이브앨범.
"그랜드왈츠 브릴란테 작품34" "환상곡F단조 작품49" "폴로네즈" "녹턴"
등 쇼팽의 명피아노곡을 한데 모았다. 한국BMG배급.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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