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도 마케팅개념을 도입, 주목을 끌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지건길)은 최근 전시유물에 대한 설명을 담은 카세트
테이프를 제작, 입장시 녹음기와 함께 대여함으로써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