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통신 요금제’ 나왔다
SK텔레콤 등 통신 3사는 2일 ‘BMW 뉴 7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량 전용 e심요금제’를 출시했다. e심은 내장된 식별칩을 활용해 모바일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BMW 차량이 스마트폰 역할을 한다는 게 통신사들의 설명이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