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성공학기술인協-한경닷컴 '이공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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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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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재테크쇼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투자전략’ 얻어 가세요"
한경닷컴이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꿀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 ‘2021 한경 재테크쇼’를 오는 8월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등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들을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염블리’로 불리며 주식시장의 멘토로 활약중인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전격 출연한다.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통해 시장을 이기는 투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기술적 분석의 대가로 꼽히는 박병창 교보증권 부장은 ‘스마트하게 투자하기’를 주제로 실전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실전투자의 고수도 만날 수 있다. ‘2021 제27회 한경 스타워즈’ 대회 우승자인 홍광직 유안타증권 과장이 ‘중소형주 투자 기법’을 설명한다. 홍 과장은 주식시장이 답보상태였던 지난 5~7월 10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돈되는 주식을 골라내는 노하우를 풀어낼 예정이다.부동산 분야에서는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가 강연에 나선다.'월천대사'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진 이주현 대표는 ‘하반기 내집마련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나날이 치솟는 집값이 언제까지 갈 것인지, 어느 지역이 유망한지 등에 대한 해답을 속 시원하게 풀어낸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소액으로 서울아파트 사는 법'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암호화폐 분야 강연에는 ‘매억남(매달 1억 버는 남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안시후 가상자산 전문 트레이더가 나선다. ‘세계 1위 트레이더'로도 알려진 그는 변동성이 높아진 암호화폐 시장에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동안, 각 분야 출연진들의 강연이 끝난 뒤에는 20분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한경닷컴은 재테크쇼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2021strategy/)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 참가신청을 하면 연사가 공개한 강의 자료를 미리 받아볼 수 있다.□ 일시 : 2021년 8월 25일(수요일) 오후 2시~6시□ 주최/주관 : 한경닷컴□ 참가비 : 없음□ 문의 : 한경 재테크쇼 운영사무국( 02-3277-9812)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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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2021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래에셋증권은 m.ALL로 금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대한민국 모바일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거나 아이디어가 뛰어난 모바일 서비스를 선정해 국내 모바일 시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2013년 시작된 이후 60여 개 서비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최우수상은 9개 기업에 돌아갔다. 신한카드(신한PayFAN) 신한은행(신한 쏠) KB손해보험(보험) 한국간편결제진흥원(제로페이)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보생명(모바일창구) 두나무(증권플러스 비상장) 데이터유니버스(휴대폰분실보호) 빗썸코리아(빗썸) 광주광역시 서구청(서구톡톡)도 수상했다.평가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쳤다. 사용성, 디자인, 콘텐츠, 편의성, 보안·안정성 등 평가 항목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얼마나 쉽고 빠르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다. 대상을 받은 국민은행은 대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콘텐츠의 정확성 및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었다. 신한카드는 사용 편리성 점수가 높았고, 신한은행은 오픈뱅킹의 직관성에서 호평을 받았다.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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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지난 24일 대표자 회의를 열어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사진)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부회장에는 박재현 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장을, 이사에는 김영훈 중앙일보 뉴스제작국장과 이성재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장을 뽑았다. 감사에는 이경숙 서울신문 부국장을 선임했다. 온라인신문협회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닷컴, 디지털타임스, 매경닷컴, 문화일보, 브릿지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이데일리, 전자신문인터넷,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경닷컴,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등 2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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