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우리회사패키지' 기획한 임장혁 그룹장
임장혁 그룹장 "맞춤형 상품으로 기업고객 '찐팬' 만들 것"

“기업 고객을 LG유플러스의 ‘찐팬’으로 만들겠습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 그룹장(사진)은 최근 출시한 ‘우리회사패키지’ 기획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중소기업 대상 IT솔루션 시장은 관련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오랜 기간 축적한 통신망 운영 노하우를 살려 고객 친화적인 패키지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회사를 운영할 때 반드시 필요한 통신서비스와 IT솔루션을 모았다”며 “통신상품만 사용하던 고객에게는 IT솔루션을, IT솔루션만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통신상품을 제공해 중소기업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회사패키지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상품만 골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가입부터 사후서비스(AS)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계산서, 전자문서 서비스와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해 경제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새로 개발해 기업고객에게 진정성있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임 그룹장은 “향후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의 종류를 추가하고 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