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IT쇼, 메타버스·AI 신기술 총출동
‘월드IT쇼 2021’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5세대 이동통신을 활용한 메타버스 체험관을 비롯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관련 기기,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이 집약된 전기자동차 등이 대거 전시됐다.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등 참가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