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생태계 지키는 신소재라니 기대"
[클릭! 한경] LG화학, 플라스틱 대체 신소재 개발

이번주 한경닷컴에서 가장 많이 읽은 기사는 10월 21일자 이었다. 이 기사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신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LG화학의 기술력을 다뤘다.

이 소재는 옥수수 성분의 포도당과 폐글리세롤(바이오 디젤의 생산 공정 중 발생한 부산물)로 폴리프로필렌(PP) 등 합성수지와 같은 기계적 물성 및 투명성을 구현한 100% 바이오 소재다. 기존 플라스틱 대체용 바이오 소재와 다르게 단일 소재로 합성수지처럼 투명하고 유연한 물성을 낼 수 있다.

또 120일 이내에 90% 이상 생분해된다. 이 소재를 상용화하면 비닐봉지, 일회용컵, 마스크 부직포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LG화학이 본격적인 양산에 나서는 2025년 글로벌 시장 규모는 연간 10조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한 네티즌은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신소재라 더 주목된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번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한 기사는 10월 19일자 <美배당주에 1억 넣은 金과장, 월 30만원 ‘달러 월세’ 받는다>였다. 이 기사는 해외 주식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미국 배당주를 다뤘다. 배당수익률만 비교하면 한국과 큰 차이가 없지만 주주친화적인 기업에 잘 투자하면 짭짤한 분기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배당왕 기업으로는 P&G(소비재), 3M(복합산업), 코카콜라(소비재), 존슨앤드존슨(제약), 월마트 등이 있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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