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상공인·지역사회 디지털 전환 돕는 비대면 교육 확대

네이버는 자사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자 비대면 교육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프라인 교육이 막힌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교육을 120회 마련했고, 현재 누적 재생 100만회를 넘겼다.

가장 인기 있는 교육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촬영하기'였고, '스마트스토어로 창업 준비하기', '팔리는 상세 페이지 제작 노하우' 등 강의도 주목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등 IT를 강의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도 하반기부터 온라인으로 벌일 계획이다.

추영민 파트너스퀘어 리더는 "온라인 라이브 강의는 사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참여도가 높고, 강사 입장에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온라인 라이브 노하우와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확보할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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