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2일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가정용 CCTV인 '홈CCTV 맘카'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LG유플러스는 U+VR과 U+tv 브라보라이프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U+VR 앱은 가상현실(VR)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앱이고, U+tv 브라보라이프는 중·장년층을 위한 서비스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 디자인' 주관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게시판] LGU+, 국제디자인공모전서 제품·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