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안전·재난·환경 및 에너지 분야의 사이버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재난·환경 사이버보안 가이드’와 ‘스마트에너지 사이버보안 가이드’를 제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안전·재난·환경 사이버보안 가이드와 스마트에너지 사이버보안 가이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물인터넷(IoT) 공통 보안가이드’를 산업별 보안 특성에 맞게 분석해 특화한 것이다. 안전·재난·환경 사이버보안 가이드는 정보 보안 담당자나 기기 개발자를 위해 만들어진 안내서로 시설 안전 관리, 재난 감시 대응, 주거 환경 관리 등 서비스별 보안 위협 사례와 보안 요구 사항이 담겨 있다.

스마트 에너지 사이버보안 가이드에는 개발·운용업체와 이용자 등이 첨단 계량 인프라(AMI), 에너지 저장장치(ESS),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등을 활용해 스마트 에너지를 소비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보안 위협 시나리오와 보완 요구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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