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의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링크샵스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도매상들의 매장 정산 및 세금 계산서 발행을 위한 ‘사입통합관리 서비스를’를 새로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들이 물류 바코드 및 상품 코드를 그대로 이용해 물류, 정산 등을 한번에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각 매장의 매입금 현황 및 자동 차감 기능을 제공해 거래처 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다.

링크샵스 관계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들은 매달 초 세금계산서 처리에 따른 부담이 줄고 사입과 정산 관련 업무시간이 축소돼 업무 효율성을 높아질 것”이라며 “의류 쇼핑몰 100여개가 이미 계약을 맺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는 “사업과 정산에서 배송까지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링크샵스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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