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로 韓-美 홀로그램 시연

KT는 5일 서울 상암동 K라이브에서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미국 간 ‘홀로그램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를 시연했다. 홀로그램으로 형성된 실물 크기 상대방의 모습을 보며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시연은 마이클 잭슨 헌정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스’의 첫 번째 싱글 ‘레츠 셧업 앤드 댄스’ 발매 기념으로 이뤄졌다.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이자 이번 앨범을 기획한 제리 그린버그 7SIX9 엔터테인먼트 회장(무대 오른쪽)이 미국에서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통해 앨범을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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