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언팩’ 앞두고 뉴욕서 한글 광고
삼성전자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갤럭시 언팩 2019’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갤럭시 언팩 2019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과 갤럭시 S10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옥외광고는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장을 역동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향후 모바일 업계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