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광주·대전·대구서… 2주간 '갤럭시 팬 파티'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출시를 기념해 2주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팬 파티’를 연다. 14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라벨라치타에서는 블루투스를 탑재한 S펜을 활용한 셀피 촬영, 캘리그래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삼성은 앞으로 광주 대전 대구 서울 등지에서도 팬 파티를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