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 전문기업 아이센스(25,650 +3.43%)(대표 차근식)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아이센스는 이번 IR을 통해 미국 뉴욕, 시카고, 플로리다 등에 있는 10여 개의 기관을 만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사업 현황과 중장기 사업전략 및 전망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진 연속혈당측정기 등 회사 전략을 공유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이센스는 매년 해외 기관투자자를 위한 IR을 시행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국내에서 이미 혈당측정기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중장기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해 주주 및 국내외 투자자에게 기업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에서다.

아이센스는 중장기 사업으로 연속혈당측정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을 마친 뒤 하반기에 본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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