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프리미엄 스피커·헤드폰
삼성전자가 미국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과 AKG의 음향기기 신제품 3종을 5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JBL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펄스3’(29만9000원), 어린이 전용 헤드폰 ‘JR300’(4만9000원), AKG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N60NC 와이어리스’(39만9000원) 등이다.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매장과 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