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IoT 국제 로밍서비스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행사에서 SK텔레콤 직원들이 국제 사물인터넷(IoT) 표준기술인 ‘로라(LoRa)’를 이용한 국제 로밍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가방에 IoT 위치추적 센서를 부착해 놓으면 로라 네트워크가 깔려 있는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