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갤럭시클럽 출시
임봉호 SK텔레콤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프리미엄폰을 쓰는 가입자의 70%가량은 동일 제품군의 최신 기종으로 교체하는 경향이 있다”며 “고객들의 단말 교체 편의를 위해 T갤럭시클럽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