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12만5000여명 인파…기아차 전시관 장사진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 2016’ 마지막날인 20일 관람객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기아차 전시관에서 자율주행 가상현실(VR)을 경험하기 위해 줄 서 있다.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월드IT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