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세돌 워치' 출격…출고가 45만원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4세대 이동통신)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높은 디스플레이 해상도(480×480화소)를 자랑한다.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 수심 1m에서 30분가량 견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의 출고가는 45만1000원이지만 통신사 지원금을 받으면 29만9000~32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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