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인천공항 로밍센터, 이통사 중 최고 평가받아"
LG유플러스는 "인천공항에서 가장 많은 로밍 안내 데스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 제공, 서비스 품질 우수, 친절한 고객 응대 항목 등에서 평균 97.1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은 2009년부터 전문기관을 통해 공항 내 상업시설의 서비스 질을 평가해왔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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