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지난 4일 기준으로 30만명을 넘겼다고 6일 밝혔다.

피처폰과 3세대(3G) 스마트폰이 대다수인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는 평균 비용이 월 1만1천원으로 이동통신 3사 제품의 3분의 1 미만인 것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우체국 웹사이트에서 미리 신청하고 우체국 창구를 찾아가 바로 개통하는 '020' 서비스도 선보였다.

알뜰폰은 사업자가 기존 이통사 망을 빌려 저가 휴대전화 요금제를 내놓은 서비스로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전체 가입자가 538만명 규모다.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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