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 서비스, 새해 나온다
MOU를 체결한 세 업체는 각자 역할을 분담한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과 시스템 개발, 서비스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서울의 225개 택시회사 연합인 서울택시조합은 기사 회원 확보를 맡았다. 교통카드 ‘티머니’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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