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4번째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인 이노버즈미디어(이하 이노버즈)가 옐로디지털마케팅(이하 YDM)에 8일 합류한다.

YDM은 옐로모바일의 자회사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 디지털 에이전시 이모션, 바이럴마케팅 대행사 비씨엔엑스와 종합 광고 대행사 퍼플프렌즈 등 디지털 마케팅 각 분야 기업들이 모여 설립됐다.

YDM에 합류하게 된 이노버즈는 2007년 설립 후 삼성전자, SK텔레콤, KT&G 등을 비롯해 현재 현대자동차 글로벌, CJ그룹, 포스코, 한화그룹, AIA 생명 등 국내 및 글로벌 유수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노버즈는 페이스북이 마케팅에 관한 운영(Pages), 광고(Ads), 개발(Apps), 분석(Insights) 4개 부문에서 기술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부여하는 인증마크를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모두 획득한 바 있다.

YDM은 이번 이노버즈의 합류를 통해 뉴미디어 업계 각 분야 기업 총 7개사로 구성된 디지털마케팅 연합군을 이루게 됐다.

이상혁 YDM 대표는 "이노버즈의 합류를 통해 새롭게 떠오른 마케팅 영역인 소셜미디어 마케팅 역량과 전문가를 갖추게 되어 광고주와 옐로모바일의 서비스들에게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디지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옐로의 진취적이고 자기주도적인 기업문화에 맞는 좋은 파트너들과 국내 디지털마케팅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좋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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