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이은 제4이동통신사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주파수 할당 신청을 하지 못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신규 통신서비스용으로 배정된 2.5㎓ 대역 주파수 할당 신청 접수를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했지만 사업 신청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KMI는 이날 마감시간까지 미래부에 제출해야하는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했다. 미래부 측에는 재도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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