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빈곤 어린이 돕는 '기부딜' 진행

쿠팡 "'기부딜' 사고 김태희·비 입던 옷 받아가세요"

소셜커머스 쿠팡은 제품 가격을 반값에 즐기면서 나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연말 '기부 딜'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기부 딜'이 표시된 상품을 구매 하면 기부금 100원이 자동으로 적립돼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에 기부되는 방식이다. 이는 국내 아동권리보호원에 전달돼 추운 겨울을 보내는 빈곤가정 아동에게 사용된다.

쿠팡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번 기부 이벤트를 알리고 참여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부 딜' 구매 참여자 중 4명에게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쿠팡 광고 촬영 때 입었던 의상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고객의 사랑으로 소셜커머스 1위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그 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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