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검지관 수입업체인 가스텍의 직원이 4일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 '2009 교육박람회'에서 공기중의 가스농도 측정 장비인 '가스 검지관'을 이용해 식물체의 이산화탄소 발생량 측정 실험을 하고 있다. 이 박람회는 6일까지 진행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