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 최대 실적…지난해 영업익 230% 늘어난 229억
변보경 대표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전개한 철강 및 화학부문의 무역호조로 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된 성장세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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