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은 22일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추진하는 '전자결재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행정정보시스템과의 연계가 가능토록 해 문서의 생산부터 보존까지 전과정을 전자화했으며 전자결재는 물론 기록, 보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