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단말기 전문개발업체인 기가텔레콤[64720](대표 김호영)이 영국의 휴대폰 사업자인 인컴 리미티드(Inquam Limited)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 450Mhz 대역 휴대폰 단말기 7만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첫 인도물량 단가를 기준으로 약 144억원 수준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모델명 GSD-456)은 퀄컴 MSM5100칩을 사용한 1x컬러 휴대폰으로 고급 컬러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에 40화음 멜로디,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WAP(무선인터넷서비스)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고기능 제품이며 인컴을 통해러시아, 루마니아 등 동유럽권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류일형기자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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