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2일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한 범국민 참여 캠페인 "e-클린 코리아"선포식 및 가두행진을 벌인다. 이날 캠페인엔 정보통신 윤리홍보 대사로 임명된 김병찬 아나운서,가수 NRG 및 신지 등 연예인이 참석해 캠페인 헌장낭독과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