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하나포스닷컴을 운영하는 하나로드림㈜(대표 안병균)은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신입사원 2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공은 제한이 없고 오는 20일까지 온라인(www.hanafos.com)을 통해 받는다. 모집 분야는 기획 및 운영, 유닉스,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전자상거래 등 이며 서류전형, 면접을 통해 뽑는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