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업체인 머큐리(대표 김진찬, www.mercurykr.com)는 액세스 게이트웨이와 교환기 기능을 구현하는 신형 게이트웨이 `MAG2100'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MAG 2100은 액세스 게이트웨이 기능은 물론 교환망 고도화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차세대통신망(NGN)사업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