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경준 www.ktf.com)는 주말과 공휴일에 무료통화 150분, 문자메시지 50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주 5일 근무제 요금'을 11월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요금상품의 월기본료는 1만8천원이며 통화료는 평상시에는 10초당 18원,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10초당 10원이 적용된다. 이 요금상품을 신청하려면 KTF 사이버 고객센터(www.ktfmembers.com) 또는 멤버스센터(1588-1618)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기자 pc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