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보아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게임이 나온다.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게임개발업체 지스퀘어(대표 고세영)가 개발을 맡아 인기가수 보아의 캐릭터를 사용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BoA In The World"(가칭)를 오는 12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가수 보아가 주요 게임이용층인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일본에서도 지명도가 높아 게임 캐릭터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철저한 트레이닝과 계획을 통해 탄생한 대표적인 스타라는 점이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컨셉과 맞아떨어진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