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은 육군 대대급 전투지휘 훈련용 모델시스템인 '전투21'의 운영체계 구축 사업을 19일 수주했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2개월에 걸쳐 시스템의 확장성 및 장비 호환성을 개선하게 된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