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은 기업 등의 정보화 투자효과를 분석해 주는 솔루션인 '엔라이즈 카파(enRise CAFA)'를 ITI리서치(대표 이국희)와 클라이언트서버(C/S) 버전으로 1일 개발했다. 엔라이즈 카파는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이 정보시스템의 투자 대비효과를 단기간에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평가 인력과 예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쌍용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