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IT(정보기술) 자격검정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와 업무제휴를 맺고 "모바일 커머스 관리사 2급"시험을 휴대폰으로 보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F의 무선인터넷 매직엔으로 접수를 받으며 오는 22~25일까지 휴대폰으로 사지선다형 시험을 볼 수 있다. 인터넷으로도 시험이 진행되며 매직엔을 통해 응시할 경우 1차 검정 수수료(1만5천원) 전액을 KTF가 지원한다. [한국경제]